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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환경안전 관련 직무 고민
안녕하세요. 이번 하반기 채용 1차 면탈 2, 최탈 1을 해서 내년 상반기를 대비 직무 고민 남깁니다. 25살(01년생) 여자 지방 국립대 졸업 4.18/4.5 전공: 생명•환경•화학 분야 (자연대) 부전공: 환경 공학 분야 대기, 수질, 산안기, 위산기(예정) 컴활 1급 한국사 2급 토스 150(IH) 인턴: 환경 설비 관련 중소기업 엔지니어링팀 4개월 한국에너지공단 6개월 사기업 환경 안전직에 넣으면서 TO도 너무 적어서 서류 탈락률도 너무 높고, 이쪽으로만 계속 밀고 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. 1. 환경안전직 관련 교육이나 실습을 더 해서 밀고 나갈지, 데이터 분석쪽이나 조금 다른 직무(생관, 공정, 품질)도 넓힐 수 있도록 준비를 할지 고민이며, 만약 직무를 넓히도록 준비해야한다면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2. 아무래도 여자라 안전직군에서 수요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서 공기업 쪽도 생각하고 있는데, 내년 상반기까지 사기업을 한번 더 도전해보는 게 좋을지
2025.11.26
답변 3
- 코코끼리끼리3한국쓰리엠코대리 ∙ 채택률 59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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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현재 외국계 기업 EHS팀 Senior engineer로 근무하고 있는 김아무개 입니다. 이에 대해서 제가 가장 답변을 제대로 드릴 수 있어서 글을 남겨드립니다. 0. 방향성을 확실히 정하는 게 좋습니다. 위산기까지 취득 시 안전, 보건, 환경이 전부 가능한 사람으로 보입니다만 어떤 방향으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지 보이지 않습니다. 당연히 어디든 붙여주면 그게 내 진로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부분을 확실히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 1. 자격증, 교육, 인턴 경험은 충분해 보입니다. 1.1 생관, 공정, 품질로 바운더리를 넓히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. 추후 커리어를 쌓은 후 이직 등을 고려했을 때도 EHS를 유지하는게 훨씬 더 유리합니다. 제 판단에는 바운더리를 넓혀도 "면접 기회만 늘어난다" 지 취업을 확실히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. 1.2 왜 취업이 안되는가? 2차례 면탈, 1차례 최탈이 있었다고 하면 제 생각에는 본인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. 서류를 탈락률이 높은 이유도 최근 생짜 신입보다는 1~3년 정도 경력이 있는 중고신입이나 대놓고 Junior 급 경력직을 원하는 추세 때문으로 보입니다. 1.3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자신의 경험을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 일부 회사는 PDF 파일로 자신의 이력을 첨부할 수 있는 곳이 종종 있는데 이때 큰 힘을 발휘합니다. 영어 실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확인하는 Job board를 잡코리아, 자소설닷컴으로 한정 짓지 말고 Linked in 이나 Glass door 같은 외국계 Job board에도 도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. 2. 공기업 vs 사기업 저는 솔직히 공기업보다 사기업을 선호합니다. 사기업 대기업 > 공기업 = 중견기업 > 중소기업 이 제가 생각하는 우선 고려 대상입니다. 2.1 최근 1~3년차 경력채용을 하는 방향성이 있어 한 번에 높은 곳에 취업한다는 생각도 좋지만 그게 쉽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, 우선 회사가 작아도 되니 취업을 우선하라고 추천합니다. EHS는 직무 에 대한 전문성만 입증이 되면 상향 이직이 어렵지 않습니다. 끝으로, 여자라서 취업시장에서 유리 천장이 있는 부분 이해합니다. 여성의 경우 출산 등으로 인한 커리어 발생이 불가피하고 이 경우, 법적으로 선임 대상이 되는 EHS 직무에는 치명적입니다. 그렇지만 여성 EHS 엔지니어도 과거에 비해 많고 앞으로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니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!
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∙ 채택률 86%채택된 답변
멘티님, 지금 스펙과 경험이면 환경·안전 직무에서는 이미 상위권에 속하는 편이라, “환경·안전 → 데이터·품질까지 확장” 방향으로 가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전략입니다. 1) 환경·안전 쪽은 이미 기사·인턴·공공기관 경험까지 갖춘 상태라 추가로 교육을 더 듣기보다는, 통계·엑셀·파이썬·SQL 같은 데이터 분석 기초를 3~6개월 정도 병행해서 “환경·안전+데이터/품질” 프로필로 포지셔닝하면 생관·공정·품질·ESG/환경데이터 직무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. 이때 환경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, 배출량·에너지사용량 분석 같은 작은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 형태로 만들어두면, “환경 전공자를 넘어서 데이터를 다루는 엔지니어”로 보여서 제조·공기업·컨설팅 쪽에도 어필이 잘 됩니다. 2) 안전직군에서 성별로 수요가 떨어진다기보다, 현장(교대·야간·지방공장) 비중이 커서 체력·근무형태 이슈 때문에 체감이 그렇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, 실제로는 대기업·공기업 모두 여성 환경·안전 담당자 채용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습니다. 그래서 내년 상반기까지는 사기업 환경·안전·품질·ESG/환경데이터 포지션을 한 번 더 적극적으로 도전하되, 동시에 공기업(공단·공사·지자체 환경/안전/에너지 직렬) 필기 준비를 시작해 “사기업 1회 더 + 공기업 중장기”의 투트랙으로 가져가는 것이 멘티님 커리어·스펙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!
- 초초큐초큐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코사원 ∙ 채택률 10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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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환경관련 공공 쪽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환경쪽 여자분들은 특히 공기업에서 다니는게 좋을꺼 같아요 주변 환경 사기업에서 일하는 친구들 보면 사기업 다니다 그만두고 육아 계획 있으면 다 공공기관 계약직이라도 들어가더라구요,,멘티님의 선택이지만 부디 좋은 선택하시길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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